트라이던트 SE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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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플레스 작성일15-10-25 20:12 조회3,679회 댓글1건본문
2015-10-25
경남 통영시 상사량도 사금방파제..
물건 구매후 처음으로 트라이던트 올라운드형을 펼쳐본다...
전날과 다르게 상당히 바람이 많이 불고 공기 또한 차갑게 느껴진다..
매번 이맘때면 준비하고있어야 할 기온변화....
하지만 오늘은 평소와 다른 새로운 로드를 들은 날..
트라이던트 SE를 드는 순간..
조금 더 편하고 로드가 몸에 안긴다는 느낌으로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혼연일체...
기후조건이 좋지않아 조과는 없었습니다만.
금액, 디자인을 떠나서 혼연일체되는 느낌으로.
이 로드는 제 주력로드로 삼자 마음먹었습니다..
앞으로 매번 출조이후 글 을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PS. 가이드 라인정렬 및 가이드 고정(접착제)도 최고수준입니다.
이 로드를 선택하시는 분들.... 절대 후회없으실겁니다.
댓글목록
fytz님의 댓글
fytz 작성일
귀한시간내어 적어주신 사용기 감사합니다
피츠의 개품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다 멋진 디자인피츠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출조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