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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명품주의, 피츠

  


제품사용후기

FYTZ뜰채 700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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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ytz 작성일19-07-20 10:16 조회64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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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FYTZ뜰채 700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 그렇지 않은 인연으로 살며 만난다.
낚시로 만난 인연은 언제나 좋은 인연이기를 바라고, 멋진 대상어와 조우하기를 원할 것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취미 하나씩은 있을 테지만 난 낚시를 취미로 갖고 있다.
쉬는 날 틈틈이 힐링 하러 갯바위를 간다. 멋진 놈 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누구나 고가의 좋은 장비를 원한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대로 본래의 목적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것이 낚시이기도 하다.

1년 전 사용하던 뜰채가 많이 아파서 (A/S로 보내보지만 참 어이 없었다.) 그래서 폐기 처분하였다.
적당한 놈을 알아보다 FYTZ사에서 뜰채가 출시된 것을 알고 전화로 문의한 바
길이 600과 700 두 가지로 출시 된 것을 알게 되었다.
프레임과 결합했을 때 700이라하니 자주 가는 몇 곳의 포인트가 안성맞춤이다.
조금 부담스럽지만(무게감 때문) 필요에 의한 선택을 하게 되었다.
특히 트라이던트 전문가용을 사용중이라 별 고민없이 구매했고,
A/S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좋아 후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검증된 평이 좋은 회사의 제품을 사용코자 할 것이다.
그러나, 저렴하고 끝내주는 것은 “그다지 없지 싶다” 다만,
이 가격대에 이 정도의 가성비면 하는 자기만족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일년간 사용해 본 내 나름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본다.
첫째, 6절은 다소 긴듯하나 슬라이딩이 매끄럽고 좋았다.
둘째, 접을 때 찡김이 거의 없고, 잘 접혔고 펴 들었을 때 낭창거림도 별 문제없이 보였다
셋째, 뜰채 프레임과의(쇼에이 프레임/망 결합) 암,수 나사의 물림이 좋았고 스텐재질이라 부식에 걱정없다.

넷째, 움직임이 있는 스펀지 형태의 앞마개가 가벼우면서 부드럽다.
신선하게 다가옴. 고무마개로 된 것보다 나는 나아 보였다.
또한, 교체가 너무 쉬워보여 예지로 하나 더 가지고 있으면 언제라도 바로 바꾸면 되어좋았다.
다섯째, 개인적 취향이 심플하면서 멋져 보이는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나의 취향은 아니나 뭐 낚시대와 뜰채가 나름 잘 어울린다.
동행 출조하는 동생이 행님 요뜰채 새로 샀다며 함 들어보자며 들어 보더니
“행님 디자인 뽀대나는데?!”하는 말을 듣기도 했다. 개인적인 선택이지 싶고, 내가
안만드니 어쩌겠음 웃음으로 답할 뿐.

여섯째, 속절 마디 끝부분 펼쳤을 때 더 좋아 보이는 방법은 없나요? 보다 깔끔하게 더 있어 보이면 안되나요?
일곱째, 마무리 뒷마개도 앞마개처럼 바꾸면 안되나요?
흠집이 덜 나고 좋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여덟째, 손잡이대에 영문 알파벳이 탈락된 것은 정말 옥에 티로 구매시 굉장히 고민 많이함
. 빨리 수정해 주시면 좋겠다. 혹자는, 기능에는 문제 없으니 괜찮다고 하겠지만
FYTZ가 광고하는 명품 추구는 아닌 것 같다.

아홉번째, 뜰채사용 이렇게 해 봅시다.
조사님들 모두 잘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사족을 더하여 봅니다.
2019년 5월 어느 날 전혀 일면식 없는 분의 오지랖 넓은 선행으로
저의 아끼는 뜰채를 많이 아프게 한 다시 생각하기 싫은 경험을 뒤로 하면서….(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됨)
간단히 적어 봅니다.(감성돔 기준)
P.S: 뜰채는 보조 뜰채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공감하시나요?

절대로, 고기가 망에 들어가 있을 때 다 접어 들이지 않는 상태에서
하늘 위로 들어올리지 맙시다.(유튜브, 낚시방송 보면 정말 짜증나는)파손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물고기 히트 후 수면위에 띄워 놓고 물고기를 향하여 손잡이대 10츠 정도 끝 부분을 잡고서
전방으로 살짝 밀어주면 물고기 근처에 도달합니다. 요령있게 뜰채에 넣은 후
반대편 손으로 적당히 뻗어 앞 절번 중간 부분을 잡고서 당겨주고 동시에
손잡이대 손은 밀어주면서 차근차근 접어 들이고,
정확히 마지막 절번까지 접어들인 뒤에 프레임과 뜰채 조임나사 체결 부위를
손으로 감싸듯이 잡고 프레임이 지면을 바라보도록 하자.

이렇게 하면, 물고기 무게에 의한 하중을 받는 프레임 파손도 방지하여
오래도록 잘 사용할 수 있겠다 생각 되네요.
철수 후 겉 표면은 잘 씻어 내고 그늘에 세워서 잘 말린 후 정리하여 다음 출조를 위해
가방에 넣는다.

끝맺음 말
오늘은 금요일 단오네요. 24절기에 속한 절기는 아닌 잡절에 속하지만
‘처음’이라는 뜻이 있네요. 언제나 처음처럼(술 이름 같네?) 명품주의 기조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산과 들에 푸르름은 날로 더해가고 더위도 일찍 훅! 하고 왔습니다.
더위에 출조하시는조사님들안낚, 즐낚 하세요. 1년 정도 사용 경험으로 쓴 내용임을 말씀
드리며, FYTZ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1인임을 밝혀 드립니다.

다만, 조사님들에게 50만원 정도의 뜰채로써 손색이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과 제 나름의 품평
과 바램을 써 본 것입니다. 365일 행복하시길 빌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 진주에서 최인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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