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약 2년전 피츠 제품을 접하고 사용하게 된계 트라이던트 시리즈를 접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SE시리즈를 사용했는데 충분히 만족하였던 로드이고 애장품이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사정으로 잠시 취미를 접고 사장님께 추천받은 로드가 "트라이던트 GE"였습니다.
판시트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약간 아쉽긴했지만 믿고 쓰는 로드이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하였네요.
요즘 애기태어나고 돌이 다되어가는데 먹고산다고 낚시를 많이 못다니고있네요.
하지만 가까운 내만권에 들고 출동하였을 때 역시나 로드의 훌륭한 발란스와 힘에 놀랐네요.
역시나 소량 명품주의의 회사에 맞는 그런 제품이였습니다.
이후 그립부분 고무부분 찢어짐으로 연락드렸는데 알아서 수리품을 보내주시더군요.
하지만 설명서대로 했는데도 손재주없는 저로서는 실패... 그리고 또 실패였습니다.
여하튼 제품의 만족도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철저한 피츠의 제품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 1순위입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저는 피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