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 트라이던트, 자이언트 둘다 기분좋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피츠사 제품을 찾았는데 고유의 디자인, 무게감, 섬세함 모든것이 마음에 드네요.
가격이 비싼것이 흠이지만 포장부터 신경써서 보내준 모습을 확인하게되면
그 가격이 그렇게 아깝지만은 않았습니다.
제품의 진가는 처음 받았을때보다 오래두고 사용해봐야 알게되는것이라 조심스럽긴합니다만
여태껏 보여준 피츠사의 AS, 품질을 생각한다면 후회할것 같지는 않네요.
다른 제품과 지금 보시고계신 이 뜰채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여기에 투자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nochobo11.blog.me/22095671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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